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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친구 관계.. 이상적인 관계일 뿐일까..

#part1. 단짝 친구와의 만남.. 그리고 약간은 무거운 이야기 나에겐 오랜 단짝 친구들 3명이 있다. 우린 항상 넷이 만나 노는 일이 많았던, 10년지기 그런 친구들.. 이제는.. 어릴 때와는 달리 지금은 각자의 일에.. 공부에 치이면서 쉽게 모이기 어려운 사이가 되었다. 오늘은 그 친구들 중에 부산에 내려가서 학교를 다니는데, 휴강...

가장 오랜 친구에게 보내는 서툰 생일 선물

이 생일 선물을 받을 친구는.. 6살? 7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 알아 온 횟수를 따져보니 벌써 20년이 가까워져 오는 친구이다. 10년 친구라고 떠들 던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가까워져 오다니.. 새삼 시간이 무섭게 느껴졌다. 서점을 둘러보면서 여러 가지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발견했다. '광...

친구의 애인을 소개합니다!?

지난 일요일 친한 친구 셋과 오랜만에 명동에서 약속을 잡았다. 나 빼고!! 세 녀석은 모두 현재 애인이 있다. 고등학교 때 넷이서.. 애인이 생기면 꼭 우리들 먼저 소개시켜줘야 한다고 떠들었던 게 생각난다. 으하하~ 마침, 두 친구 녀석의 애인이 모두 서울에 살기에.. 이 날 명동과 홍대에서 두 녀석에 애인을 소개 받았다. 요 녀석들...

아는사람? 친구?

'아는사람'과 '친구'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걸 느낍니다. 바로 '아는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이 글귀를 본 적이 있어요.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저 말이었어요. 그 때는 몰랐지만, 이제는 공감이 가네요.

꼬맹이 시절 친구

살면서 가장 뿌듯한 일은? 어릴적에 친구를 사귀었을 때. 살면서 가장 기분 좋은 일은? 그 친구와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가고 있을 때. 살면서 가장 안타까운 일은? 어릴적 친했던 친구들이 지금은 내 머리 속 기억에만 남아있을 때. 살면서 가장 다행인 일은? 그래도 내 주위에 오랜 친구들이 몇 명 남아 있다는 점. 살면서.. 그리고 머리가 돌...

마음의 자물쇠 열어라

지난번 파주에서 친구의 군 면회를 갔을 때 일이다. 친구들과 새벽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야기 중에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친구를 시작으로 솔직 토크를 하게 되었다. 그동안 알면서 서운했던 일, 고마웠던 일을 털어 내는 것... 이야기는 시작되고, 서로의 기억을 주고받았다. 기억은 찢어진 필름과 같았다. 나는 기...

당신은 내 마음의 친구에요.

이 포스팅은 블로그 에세이(이름쟁이™님) 와 함께합니다. 블로그 에세이에서 좋은 글귀를 읽었다. "오로지 내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남겨주는 몇 안되는 사람들이 나에게는 모두가 스승이다." 블로그라는 것을 통해서 나의 삶도 많이 달라진 것 같다. 무슨 일을 하던.. "아! 이 일은 블로그에 기록해 두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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