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아르바이트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알바 스토리 6탄(헤어짐편)(8)2006.07.08
- 알바 스토리 5탄(인사편)(15)2006.05.31
- 알바 스토리 4탄(고양이편)(20)2006.05.18
- 알바 스토리 3탄(+, -편)(14)2006.04.26
- 알바 스토리 2탄(담배편)(14)2006.03.16
- 알바 스토리 1탄(만남편)(14)2006.03.06
- 편의점 아르바이트 자리(18)200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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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2006/07/08 05:28
6월 30일을 끝으로 나의 약 4개월간의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끝이났다.
짧지만 좋은 경험을 많이 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편의점 일. 그 마지막 주...
그동안 만났던 많은 분들과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언제가 마지막이야?", "일 그만 둔다면서~?", "그동안 수고했다."
이렇게 시작되는 인사를 받으면서 왠지 모를 아쉬움이...
- 일상
- 2006/05/31 17:51
편의점도 여러 종류의 사람을 구경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이다.
손님에 작은 행동 하나로 그 사람에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인사(人事).
겉모습은 정말 차갑고, 날라리처럼 생겼지만 항상 먼저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 평범하고 착하게 보이는 겉모습이지만
언제 봤다고 ...
- 일상
- 2006/05/18 22:20
우리 편의점엔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답니다.
점장 가족이 동물을 좋아해, 사무실 안 쪽엔 고양이를..
집에는 강아지 2마리를 키우고 있더군요.
어느 날!!
편의점에 고양이가 3마리가 되었어요.
암컷 고양이 옹순이가 며칠 출가(?)하더니
임신한 상태로 귀가(?) 하더군요. (애 아빠는... 누구냐!)
한 달 전에 새끼를 낳고,
지...
- 일상
- 2006/04/26 23:53
어른 손님 중엔 거스름돈을 안 받아가는 손님이 있었다.
잔돈은 됐다면서 "너 가져"하면서 600원을 그냥 두고 간다.
돈이 그렇게 많은가...?
꼬마 손님 중엔 내 돈까지 축내는 손님이 있었다.
아주 어린 꼬맹이 아가씨가 초코 우유를 집어 들고 왔는데
내민 돈은 500원, 초코 우유는 550원...
다른 걸 들고 오랬더니 이번엔!
...
- 일상
- 2006/03/16 01:08
처음 일할 때 가장 혼란스러웠던 게 이 담배였답니다.
뭔 담배 종류가 그리 많은지... 막상 팔려니까 많아 보이네요.
게다가 같은 담배라도 니코틴 양에 따라서 이름이 또 다르더군요.
'던힐'이란 담배가 있다면 거기에서 다시 세분화되어
던힐 라이트,던힐 밸런스,던힐 1mg로 종류가 나뉘어 있답니다.
심심해서 세어보니 약 60종류가 진열이 ...
- 일상
- 2006/03/06 20:10
짜쟌~~
재밌는 알바 스토리 1탄~ 개봉박두~^^
우리 편의점엔 점장(아주머니)님과 사장(아저씨)님으로 구분되는
어른이 계십니다. 저는 두 분 모두 점장님이라 부르지만요.
싸가지 점장과의 만남..
처음 친구가 소개할 때 아저씨 성격이 좀 안 좋다고 말하기에,
그래봐야 얼마나 나쁘겠어라고 생각 했지만.... 역시나!
들어가자마자 머리...
- 일상
- 2006/03/04 00:14
어제 친구에게 온 전화 한 통.
아르바이트 자리가 하나 비었는데 해 보겠냐는 전화였다.
뭐... 군대갈 때까지 딱히 할 것도 없고,
시간이 널널한 타임이라 일거리가 별로 없다고 하기에 책을 읽거나
미뤄왔던 영어 공부도 조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하겠다고 연락을 주었다.
오늘과 주일에는 간단한 것을 알려준다고 하니 나가봐야겠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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