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축하!이글루스가 드디어 3주년이 되었네요.
어제가 2주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3주년이라니.. 놀랍숨다~^^
별일이 없었던 것 같지만?
올해도 이글루스에 무언가 기록이 될 만한 큰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늘 "처음처럼"을 기억할 줄 아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의 첫 블로그 라이프를 열어준 이글루스. 땡큐~~~!
-이글루스 3주년 이벤트.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쓰면서 내가 찾은 가장 큰 보물은 바로 이것이다!)
아마 이글루스가 아니었더라도 블로그를 쓰면서 내가 찾은 가장 큰 보물을 꼽으라면 "이웃"이라는 존재일 것 같습니다.
2년 전, 여름..
실패라는 것을 경험하고, 다시 혼자 공부를 시작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답니다.
그러던 중 내가 밖으로 말할 수 없었던 속마음을 털어 놓기 위해 만든 블로그.
그 첫 공간이 되어준 것이 이글루스였고, 2년 후 지금도 이글루스를 사용하고 있네요.
2년 동안 참 많은 이웃 분들을 만나고, 스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웃을 "내 마음의 친구다"라고 말했던 적이 기억나네요.
방문하는 사람들의 얼굴도, 나이도, 성격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힘들 때, 즐거울 때 내가 밖으로 미처
털어 놓지 못한 속마음을 적어 내려간 글로써 하나 둘 알게 된 지금의 이웃 블로거는 내 마음의 친구라는 글이었죠.
블로그 속 나의 이웃! 이게 지금 나에게 몇 안 되는 큰 보물인 것 같습니다.^^
사이트: 이글루스 3주년 공식 블로그





















덧글
소소♪ 2006/06/24 02:42 # 답글
꾸자네님도 제 보물단지 속에 담아서 꽁꽁~묶어뒀어요..ㅋㅋ;;정말 오랜시간 지내온 일들을 생각하면 살며시 웃음이 :)
더군다나 저 역시 어느 춥고 외로운 겨울..우울하던 새벽..
그때 마침 힘내라는 꾸자네임의 첫만남? 을 잊지 못해서 더~그런가봐요..
하하..이 얘기는 진짜 하고 또,하고~술주정 하는 사람마냥..>_<;;
그냥 꾸자네님 하고의 첫 인연은 이상하게 잊지를 못하겠네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꾸자네 2006/06/24 02:56 # 답글
소소님도 항상 저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걸요.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소소님 역시! 앞으로도 오래오래 남아주세요~~~!!
얼음무지개 2006/06/24 08:20 # 답글
늘 좋은 이웃^^그 이웃이 좋아서 제 공간의 제가 쓰는 글이 좋아서..아무튼
전 얼음집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얼음집을 만든지도 해로 따지면 3년이네요 하하;;(근데 -_- 부족한 포스팅은 뭐냐!;)
꾸자네 2006/06/24 13:25 # 답글
오.. 얼음무지개님은 이글루스와 함께 하셨네요. 하하~^^저도 3년 전부터 이글루스는 알았지만, 하겠다 마음 먹은게 2년 전이네요.
(근데.. 나 또한 이 부족한 포스팅은 모냐ㅡ.ㅡ)
홧트 2006/06/24 20:02 # 답글
이글루에서 좋은 글, 좋은 이웃들을 만나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어요.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워커 2006/06/28 13:07 # 답글
저도 잘 부탁~~~~ ^^이웃이란 말...참 정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