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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지 말자.. 생각

바보천치... 멍청이... 생각 없는 놈... 무능력한 자식......
내 자신이 참으로 한심하고, 보잘 것 없고, 한 마디로 "병신"같았다.

예전에 나의 믿음을 이용해 먹은 놈을 이후로 사람이란 동물을 쉽게 믿지 말자고! 그렇게 다짐했거늘....
또 한번 사람이란 동물 때문에...
오늘 답답하고.... 힘겨운 경험을 다시 되풀이 하게 되었다.

아버지도 그랬다.
남을 믿었다가 되레 그 믿음에 곱절에 해당하는 배신감을 받으셨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앞으로 그렇게 되겠다."
마음으로 그리고 주님께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본다.

방패가 되기보다 남을 찌를 수 있는 칼이 되련다.
사람은 방패보단 칼을 무서워하는 존재이니까....

그리고.. 앞으로 내 앞에서 믿음을 시험하려하면 가차 없이 찔러 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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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6/05/22 16:1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06/05/22 17: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얼음무지개 2006/05/22 21:07 # 답글

    경험이죠 경험.. 비슷한.. 배신? 그런걸 봤음에도
    늘 다짐하는대도 그렇게 되지 못하는 자신을 알았기에 그냥...노력하지 않습니다.
  • 홧트 2006/05/23 00:33 # 답글

    저도 잘 속는 편이에요. 미련하게...-_-;
    근데 쉽게 변하질 못해요.
    칼이 되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매번 다짐하죠. 노련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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