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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사는 동네 풍경
이름 모를 강아지.. 매년 할머니 댁을 가면 본다.
아부지는 이런 못생긴 개는 뭐 하러 찍냐며 웃으신다.
그래도 1년에 한번씩 보는 강아지인데 뭐~
이 녀석 동물병원 좀 가서 저 눈하고 꼬질꼬질한 때 좀 밀고 오지..^^;

할머니가 사는 동네 벽을 보니 낙서가 너~~무 많았다.
뭐 흉한 낙서가 아니라 사람 사는 냄새!? 어린애들의 냄새가 많이 느껴져서 보기에 좋았다.
어렸을 적에는 나도 우리 집 새로 페인트질을 한 가게에 낙서했다가 주인아주머니한테 신나게 혼나고 살았는걸.. 키득키득~

흔적... 이런 흔적들이 나중에 커서 다시 이곳에 왔을 때 추억이 되는거지 뭐~!
아... 어렸을 적 내가 살던 곳에도 이런 흔적을 남긴 곳이 있을까?
나도 낙서를 좋아했으니 찾아보면 어디 한 군데는 있겠지...
in 충청남도 천안
# by | 2005/09/22 00:10 | 사진여행 | 트랙백(1)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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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엔 신랑보구 한송이 사달란다는게 또 잊어버렸네요...ㅋㅋ
어릴적 동네 친구가 담에 누구누구는 누구를 좋아한데요~
요런거 쓰는거 본적이 있었는데...ㅋㅋ
벽에 낙서도 낙서 나름인 듯..
철들기 전 아이들이 하는 낙서는 정감 있지만,
머리 큰 놈들이 하는 이상한 낙서는 도무지 정이 안가죠.. ㅡ.ㅡㅋ
^^
저건 낙서가 아니라 거리예술감인데요? 하하..
해바라기// 살아있는거 같은걸요 강렬해요 !!
정말 저런 동네라면 아트 빌리쥐~~로 임명하심이 ㅋㅋ
저도 벽에 낙서한적 많았는데..
담벼락에 이상한 낙서하고..- - 그래도 그나이엔
민망한 말은 도저히 못썼는데..요새는..도대체애들이
우찌이상한단어를 그리 잘아는지..^^
암튼 제 나이땐..얼레리꼴레리가 다였는데..^^
멍멍이..참..뚱하게 생겼네요..^^
강아지도 너무 귀엽고~
낙서가 예술입니다!!!
전 출국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냥 정신없답니다...
다음주 이 시간이면 한국에 없다죠...??
여전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좋네요.^^
저 역시 해바라기에 아낌없는 한 표를...^^
꾸자네님,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얼음집에 멋진 사진들이 풍성하네요.
한참 눈이 즐겁다가 갑니다.
아~ 저도 좀 더 찍고 싶었는데 아부지가 서두르시는 바람에
저거 한장 밖에 못 찍었다죠..ㅡ_ㅜ[주륵~]
그나저나 천안이라.. 충남분..왠지 방가운걸요! ^_^